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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니콘, 공장자동화의 물류이송 토털 솔루션 파트너

여기에 2017. 12. 22. 11:46

(주)유니콘, 공장자동화의 물류이송 토털 솔루션 파트너

유니콘은 경기도 시흥에 위치하고 있는 업체로 보쉬(Bosch) 타입 컨베이어, 자동화라인 컨베이어 등 공장자동화 기계 및 장비를 전문으로 개발, 제작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니콘은 2001년 세풍유니콘이라는 상호명으로 출발해 컨베이어용 프레임 및 드라이브 모듈을 국산화시켰고, 이후 컨베이어와 관련된 다양한 특허 및 실용실안 등록으로 경쟁력을 쌓았으며, 2005년에는 지금의 유니콘으로 법인 전환을 했습니다.


우제훈 대표이사는 유럽을 비롯한 선진기술을 도입하고, 높은 생산 효율과 고객의 편의를 위한 제품의 기술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고 전하며, 품질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유니콘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뛰어난 파트너십을 장점으로 업계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니콘은 특히  품질관리(Quality Control)를 중요하게 생각해 자체 테스트룸에서 최소 6개월 이상 제품 테스트를 실시합니다. 이런 노력으로 소형 컨베이어에서 대형 컨베이어까지 다양한 컨베이어 제작 기술을 보유하며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특히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공장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유니콘은 표준품은 물론, 자동화라인 컨베이어 등 공장자동화의 물류이송 토털 솔루션 공급에도 강점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 이에 대해 우제훈 대표이사는 자동차 부품의 조립 및 비전검사 라인에 대한 다양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컨베이어 시스템 구축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유니콘은 기술력 외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빠른 납기, 전문화된 A/S 등을 무기로 장기화되고 있는 경제 불황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으며,  중국과의 경쟁이 일어나는 시점에서 내부적으로 탄탄한 조직력과 창조적인 사고로 한국 특유의 기술을 살려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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