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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ifm, 새로운 유량센서 SD시리즈 출시

여기에 2019. 8. 14. 16:40


독일 산업자동화 센서 및 솔루션 전문업체 아이에프엠일렉트로닉(ifm electronic)이 새로운 유량센서를 선보였습니다.

압축공기는 가장 비용이 높은 에너지의 한 종류로, 중요한 점은 효율적으로 압축공기 소모에 대한 모니터링을 수행하는지 여부입니다.

아이에프엠일렉트로닉이 새롭게 선보인 열 압축공기 미터SD시리즈는 이러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해결합니다.

이 제품은 압축공기 시스템 내에서 누출에 대대 신속하고 신뢰성있는 식별을 가능하게 하는 이상적인 압축공기 미터로, 최신 센서 기술이 탑재되어 압력 측정 뿐 아니라 오도와 관류량까지 측정하여 전량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센서 하나만 사용하면 되므로 하드웨어, 설치,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내장된 압력측정 기능은 다수의 어플리케이션에서 매우 결정적인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다시 말해, 오염된 필터시스템에서의 압력 손실이 모니터링되어 필터에 대한 유지보수가 적시에 이루어져 비용절감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낮은 압력으로 인해 생산성의 저하가 우려될 때에도 상태를 감지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반대로 부품의 마모를 증가시키는 너무 높은 압력의 경우에도 감지가 진행됩니다.

유량 측정과 더불어 압축공기 소모는 서로 다른 고객 또는 생산라인으로 직접 전달되며, 에너지 관리시스템의 맥락으로 비용산정에 대한 최적화가 가능하고 효율성 또한 제고됩니다. 온도 측정 시뮬레이션으로, 관류량과 압력측정의 정확도가 매우 높습니다.

컴팩트한 크기의 압축공기미터 SD시리즈는 내장된 TFT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장의 측정값을 직접적으로 표시하므로 담당자들은 항상 6bar, 12bar 압축공기 시스템의 overview를 보유하게 됩니다.

또, 4가지의 개별적으로 조정가능한 그래픽 layout적용이 가능하며 IO-Link 인터페이스를 보유하여 상위 레벨 시스템으로 의 통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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