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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조로봇 기술 및 로봇시장 확대 주도할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0)' 본문

로봇/자동화기기

글로벌 제조로봇 기술 및 로봇시장 확대 주도할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0)'

여기에 2020. 11. 16. 18:12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이 오는 11월 24일(화) 개최된다. (사진. exco)


오는 11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4일간 엑스코 1층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0)은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국제부품소재산업전’과 동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수도권 주요 전시회가 취소 또는 축소된 규모로 개최되는 상황 속에서도 240개사 593부스 규모로 열린다.  

 

금년 9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현대로보틱스, 한국야스카와전기, 스토브리, 앱손 등 주요 대기업이 대거 참가해 45개사가 151부스 규모로 참가해 산업용 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SI, 드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로보틱스의 협동로봇 YL012 (사진. exco)

 

국내 산업용 로봇 기업 현대로보틱스는 4회 연속 참가하며 대구로봇도시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 현대로보틱스는 2019년 레드닷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수상한 협동로봇(YL012)와 운송·제품 확인·박리·검사 공정을 하나의 로봇 장비에서 조작해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모듈샵 로봇 교육설비’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스토브리의 TX2touch 로봇 (사진. exco)

 

로봇, 서보모터, 인버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 야스카와전기(YASKAWA)는 세계 최소형 로봇인 MOTOMINI를 출품, 그동안 로봇이 대응하기 어려운 소형제품에 대해 핸들링 및 조립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위스의 스토브리(Staubli)는 사람과 함께 일하면서 가장 빠르고 안전한 산업용 로봇(TX2 Saety, Touch 안전로봇)을 국내최초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대구․경북지역의 대표 로봇기업인 아진엑스텍, 에스브이테크, 유엔디, 오토로보틱스 등 산업용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명실상부한 ‘산업용 로봇 전문 전시회’이자 관련 기술 각축전을 벌일 최적의 장소로 각광 받으면서 해외 로봇 수요 및 공급 기업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엡손(EPSON)이 9년 연속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스카라 로봇과 세계 최초 폴딩암 구조를 가진 6축 로봇 N시리즈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히며 주목을 받았다. 

 

엡손의 VT6L 시리즈 (사진. exco)

 

또한 소프트뱅크로보틱스(Softbank Robotics)는 청소로봇 ‘위즈(Whiz)’를 국내대리점을 통해 처음으로 참가한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로봇시장창출 및 로봇부품 경쟁력강화 사업을 위해 지역의 로봇기업 공동관을 확대 마련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제조로봇 수요기업과 로봇제조사, 로봇SI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제조로봇 전국투어 설명회를 개최해 로봇활용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도입을 촉진하게 된다. 설명회에서는 로봇활용 사례 발표와 제조로봇소개, 로봇도입시 고려사항 및 지원사업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설명회 전후에는 섬유산업 제조로봇 선도보급 실증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11월 25일(수)에는 대구테크노파크는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유망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올해 처음으로 마련, 심사를 통해 시상하게 된다. 창업을 희망하는 수상자에게는 차기년도 창업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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