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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기계, 이광일 대표이사 체제로 새로운 도약 다짐

여기에 2014. 3. 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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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기계 이광일 대표이사

 

Q. 태진기계를 소개해달라.

A.  1987년 서울시 성동구 화양동에서 시작된 태진기계는 현재 시흥시 정왕동에서 플라스틱 백 제대기 후렉소, 그라비아 인쇄기, 각종 특수 가공기 및 삼방기 등의 기술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의 낙하식 제대기와 후렉소 인쇄기로 높은 기술력을 다져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Q. 최근 대표이사 변경됐다.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

A. 큰 변화보다는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받기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했던 일이다. 친형이 운영했던 태진기계를 이제 전담하게 된 것이다. 오랫동안 태진기계의 영업을 맡아서 했고 서서히 이뤄진 변화이기 때문에 크게 달라진 점은 없을 것이다. 단 새로운 자리를 맡은 만큼 이를 한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삼고자 부지런히 활동을 하고 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당분간은 부지런히 고객들을 만나면서 제품을 알리고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태진기계가 되는 것이 목표다. 이미 매출의 40% 가까이가 해외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를 더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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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기계(주)  www.hdpe.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태진기계, 이광일 대표이사 체제로 새로운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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