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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소재, 바이오플라스틱 시대를 여는 생분해 수지, 산화분해 첨가제 소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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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소재, 바이오플라스틱 시대를 여는 생분해 수지, 산화분해 첨가제 소개

여기에 2015. 7. 2. 11:27


바이오플라스틱 시대를 선도하는 (주)바이오소재가 환경적 이슈를 고려한 각종 플라스틱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주)바이오소재는 홈페이지와 함께 제품 쇼핑몰을 운영해 바이오소재의 친환경성을 알리는 한편, 원료 펠릿까지 공급해 다양한 활용처를 모색중이이다.


먼저 사이트에 소개된 생분해 수지는 기존 플라스틱의 난분해성에 대한 우려를 줄인 소재로 강도를 보강하고 PLA, PCL의 함량을 증가시켜 소재의 품질을 높였다.


국내외 환경부처의 친환경 생분해 기준에 적합하게 탄생한 이 소재는 사출성형이나 진공성형, 필름, 압진공 성형 원로 시트 등에 적용될 수 있으며, 전분과 식품 첨가제 등 인체에 무해한 원료로 이뤄져 있다. (주)바이오소재 관계자는 “사용 후 폐기시 자연에서 분해, 퇴비화되어 자연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는 소재”라며 제품의 우수성을 전했다. 특히 이 소재는 120℃의 높은 온도에도 내열성을 갖춰 적도를 통과해야하는 수출제품에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함께 소개된 산화분해 첨가제는 플라스틱의 느린 생분해 기간을 조절해 짧은 시간에 생분해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첨가제로, 우수한 성형성과 넓은 활용범위를 자랑한다. 식물체 바이오매스, 산화생분해제, 식품첨가물, 미네랄 등을 원료로 활용한 이 제품은 분해시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전 분해되는 특성이 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바이오소재, 바이오플라스틱 시대를 여는 생분해 수지, 산화분해 첨가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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