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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연결하는 광통신, 그 중심엔 (주)해리알앤디가 있다!

여기에 2016. 6. 16. 11:34


(주)해리알앤디(이하 해리알앤디 www.fiberworld.co.kr, 대표이사 서태희)는 가장 효율적으로 통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고 품질의 광접속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발전하는 산업환경에 따라 늘어나는 데이터량과 초고속전송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가치와 기술을 부여하고 있다.



해리알앤디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그들의 기술력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취급품목인 광케이블, 광분배함/접속함체, 광 아댑터/커넥터/감쇠기, 광컨버터, 스위칭허브/랙캐비넷, 계측기, 광공구용 자재/검사장비 등을 전시했다.



전시된 제품들 중, 해리알앤디의 옥내용 광 점퍼코드 케이블(Fiber Optic Jumper Cords)은 장비간 연결시 사용되며 외부재킷의 색상코드에 의해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 커넥터의 바로 뒤에 붙어 있는 부츠(Boots)에 의해 커넥터 삽입 후 발생되는 밴딩 손실을 줄이는 기구적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재질에 따라 표준형, 고급형, 저손실로 분류된다.




또한 동사의 벽면 부착형 분배함은 랙에 장착되어지는 형태와 달리 벽면에 고정될 수 있게 설계됐으며, 크기는 소형타입과 표준타입이 있다. 타입에 따라 후렉시블관을 연결할 수도 있으며 방수가 가능한 단자함도 있다.



이밖에도 소형크기로 장소에 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한 소형 분배함과 Broadcast Cable Reel 등 해리알앤디는 광통신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해리알앤디 관계자는 “광통신 분야의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광통신사업부의 브랜드명인 ‘파이버월드’를 홍보하고 있다”며 “파이버월드는 기존 통신사업자에 대한 자재 시판과 연구 개발업체와 생산업체에 대한 원자재공급, 특수분야에 적용되는 광통신소요에 대한 자재 개발과 시공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6)’가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간 서울 COEX에서 372업체 582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금번 전시는 스마트그리드, 송·변·배전 기자재를 제조하는 한국전력공사의 협력중소기업관과 발전·원자력 플랜트 기자재를 제조하는 발전 6사의 협력중소기업관 100부스가 개설됐으며, 이와 함께 해외바이어관, ESS관, LED조명관, 신재생에너지관 등 다채로운 전문관이 구성됨으로써 각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세상을 연결하는 광통신, 그 중심엔 (주)해리알앤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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