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기계공업, 일본 중고기계 수입·판매·수리 전문기업

동경기계공업, 일본 중고기계 수입·판매·수리 전문기업

 

경상남도 양산시 산막공단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한 동경기계공업은 일본 중고기계의 수입·판매·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하는 동경기계공업이 경상남도 양산시 산막공단으로 공장을 확장·이전한지 2년이 지난 이후, 안정적인 사업기반 아래 더욱 전문화된 기술력으로 중고기계 시장을 이끌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동경기계공업 이태경 대표는 동경기계공업은  좋은 성능의 기계를 선정하여 수입하고 저렴하게 납품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수리와 A/S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중고기계라는 편견 없이 고객들이 구입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경기계공업은 성형연삭기, 로터리연삭기, 원통연삭기, 내경연삭기, 공구연삭기, CNC선반, MCT, 선반, 터닝, 밀링·프레너, 레디알·드릴머신, 프레스기, 샤링기, 벤딩기, 방전기, 와이어커팅기, 기어가공기계, 측정기기 등 250여개의 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계의 종류가 다양하고 많아 고객들로 하여금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태경 대표는 이어서 외형적으로 공장 규모가 커진 만큼 다량의 기계를 보유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면서, 재고 기계의 목록과 사양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정보는 동경기계공업의 홈페이지(www.gm-pass.com)와 여기에 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gmpass)에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동경기계공업은 국내에 500여대의 기계를 출고할 정도로 많은 납품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기계 공급을 넘어 수리, 개조 등 뛰어난 엔지니어링 실력을 방증합니다.

이태경 대표는 일본 유명 메이커의 중고기계를 수입해 들여와 고객이 쉽게 컨트롤할 수 있고 조작하기 편리하도록 시스템을 개조하거나 오버홀(Overhaul)을 진행하여 신품 못지않은 기계로 재탄생 시키고 있다면서 가장 최적의 기계를 공급한다는 생각으로 기계를 취급하기 때문에 그만큼 기술력과 노하우가 쌓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동경기계공업에서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아날로그 타입의 평면연삭기를 터치입력 시스템으로 개조하여 국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기계식을 전기제어식으로 바꿔줌으로써 작업자가 쉽고 편리하게 기계를 다룰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서보 타입은 1,000분의 1이나 10,000분의 5까지 입력하는대로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계의 정도 및 정확도가 높다고 이태경 대표는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동경기계공업에서는 고객이 안심하고 기계를 구입할 수 있도록 All 오버홀을 한 제품에 대해서 1년 무상A/S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태경 대표는 중고기계는 A/S가 잘 되지 않는다는 선입견을 깨고 지금까지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새로운 아이템을 창조해나가겠다는 생각으로 무궁한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