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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계
Q. 가반하중 7㎏급 이하의 소형 수직다관절로봇(이하 소형 로봇) 모델에 대한 소개. A. 나치후지코시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 소형 로봇 모델은 MZ04/07 시리즈이다. 2013년 당시 동급 로봇 중 가장 빠른 속도의 MZ07로 소형 로봇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이후 MZ04/MZ04E를 세계 시장에 동시 발매했다. 최근에는 MZ01, MZ01L, MZ03EL 및 MZ12까지 라인업을 확충하며 더욱 다양한 시장에 로봇을 제안하고 있다. Q. 나치후지코시가 소형 로봇 시장에 진입하게 된 배경은 A. 낮은 가반하중의 픽 앤 플레이스 작업을 위한 로봇 콘셉트는 오래 전부터 존재했으나, 비교적 시장이 활발하게 전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인구감소,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적 요인과 스마트폰 등 과거에 없었던 새로..
국내 로봇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6 로보월드’가 지난 10월 12일(수)부터 15일(토)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제조용 로봇, 서비스 로봇과 더불어 드론 전문관 및 로봇 보급사업 홍보관 등 테마별로 구성된 이번 로보월드에서는 유난히 이슈거리가 풍성했던 올 한해 로봇업계의 소식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본지에서는 2016 로보월드의 주요 이슈들을 소개한다. ‘로봇 메이커’로 거듭나는 자동화 기업들 제조용 로봇으로 비즈니스 라인업 확장한 한국오므론제어기기(주)2016 로보월드 입구에서부터 참관객들을 맞이했던 한국오므론제어기기(주)(이하 한국오므론)와 하이젠모터(주)는, 그간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전시구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글로벌 로봇메이커 아뎁트테크놀로지를..
최근 나치후지코시 한국사무소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나치후지코시의 제조정신과 한국사무소의 고객 지원이 만들어내는 시너지가 가시적인 성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서울 성수동 BY센터로 보금자리를 확장·이전하면서, 고객에게 더욱 빠른 기술지원과 사후관리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나치후지코시 한국사무소가 눈코 뜰 새 없는 바쁜 일정을 보낼 수 있었던 원동력을 전한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나치후지코시 한국사무소 김용래 소장 intro수직다관절로봇의 시조가 유니메이션이라면, 동양에서 나치후지코시로부터 수직다관절로봇의 역사가 시작됐다. 1960년 대 후반 로봇을 개발한 이래, 로봇 기구부의 혁신을 주도해온 나치후지코시의..
최근 NACHI FUJIKOSHI의 행보가 매섭다. Link Less 로봇으로 세계 다관절로봇 시장에서 일대혁신을 일으켰던 동사가 SRA, MZ07 등 혁신적인 신제품을 잇달아 발표하며 1990년대의 영광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세는 한국 시장에서도 이어진다. 그간 국내 ‘NACHI맨’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온 NACHI FUJIKOSHI 한국사무소는, 한발 더 나아가 테크니컬서비스를 위한 전담조직 ‘NKR’을 구성하며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뜻을 밝혔다.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NACHI FUJIKOSHI 한국사무소 김용래 소장 intro…NACHI FUJIKOSHI가 보여준 로봇 사업의 역사는 통념의 틀을 깨는 혁신의 연속이었다. 1960년대..
나치후지코시, 아뎁트, 파나소닉, 오쿠라 등의 로봇으로 생산 현장에 최적의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한신파워텍(주)이 파주 본사를 비롯해 서울, 경북, 경기, 북미 등 주요 지역마다 고객 서비스를 위한 거점을 확보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더 나은 로봇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답을 찾아나가며 올해 역시 15%가량 성장세를 목표로 하고 있는 동사의 성장 비결을 살펴봤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intro 로봇 시스템인터그레이션(이하 로봇SI) 기업들의 제1덕목은 무엇보다도 얼마나 효율적이고 안전한 로봇 시스템을, 얼마나 저렴하게 공급하느냐는 것이다. 같은 공간, 같은 로봇으로도 공정 레이아웃은 달라지기 때문이..
NACHI-FUJIKOSHI 한국사무소가 전국의 파트너사를 한자리에 모아 ‘2014년 한국 NACHI 로보트회’를 개최했다. 로봇에 대한 최근 동향을 함께 공유하는 한편, 파트너십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한국로봇산업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의 로봇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NACHI-FUJIKOSHI가 마련한 뜻깊은 행사 현장을 본지가 함께 했다.취재 신혜임 기자(press4@engnews.co.kr)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로봇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NACHI-FUJIKOSHI가 ‘2014년 한국 NACHI 로보트회’를 개최해 전국 각지의 파트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지난 11월 13일(목) 서울 신라호텔에서 펼쳐진 행사에서는 NACHI 로..
Nachi-Fujikoshi 한국사무소 김용래 소장 Q. Nachi-Fujikoshi가 최초로 소형 모델을 선보였다. 어떠한 의미인가. A. 최근 당사가 선보인 소형 수직다관절로봇 ‘MZ07’은 Nachi-Fujikoshi 로봇 사업에 있어 단순한 신제품 출시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기존의 중·대형 수직다관절 로봇을 비롯해 이송로봇까지 취급해왔던 당사가 비로소 풀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 것이다. 그간 그룹사 차원에서 소형 다관절로봇에 대한 니즈를 파악해왔으며, 시장의 다변화 및 고객의 니즈 충족을 위해 MZ07을 개발하게 됐다. Q. 소형 모델 개발과 관련해 어떠한 에피소드가 있었나.A. MZ07을 개발하면서 예상치 못했던 긍정적인 효과들이 있었다. 제품이 콤팩트해지다보니 여기에 적합한 새로운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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