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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계
삼성히터엔지니어링은 이론에 앞서 실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히터 분야에 약 30여 년에 달하는 주문제작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1998년 삼성히터엔지니어링 단독 법인을 경영하기 시작한 주영기 대표는 “일찍부터 업계에 몸을 담아 지금까지 30년 가량 히터를 제조해 왔으며, 동업으로 시작한 이후 1998년 단독으로 사업을 시작했다”며 동사의 탄탄한 기술력을 자랑했다. 특히 직장 생활 시절부터 엔지니어로서 선진국 제품을 접하며 많은 개발을 해온 그는 “영업보다 기술이 많이 향상되어 있다”고 밝혔다. 삼성히터엔지니어링은 소형에서 대형까지 모든 제품을 개발·제작한다. “오랫동안 히터·전열기 계통에서 노하우를 축적해왔다”는 주 대표는 “타사에서 꺼려하는 난이도 높은 분야의 개발까지 많..
태영전열 (윤태영 대표)은 1997년에 설립하여 전열기와 히터 등 산업에 필요한 발열체 및 열원을 전문으로 개발과 생산하는 전문업체 입니다. 지난 해 2017년년 신사옥을 확장 이전한 태영전열은 기술개발과 다양한 제품군으로 사업영역 확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영전열의 신사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의 규모이며 연면적은 1500평이 넘고, 층별로 기계, 제어, 시즈, 카트리지, 코일, 세라믹 등 사업부를 구분하면서 전문성을 강화하였습니다. 자재창고는 별도로 두어 안정적으로 기반을 마련하였고, 최적화된 동선으로 효율적인 운용은 물론이고, 최신 냉난방 시스템과 공장 내 집진기 구축 그리고 실외정원 제공 등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두었습니다. 그 밖에 태영전열은 신사옥 내 ..
전열기 전문 업체 일광전열금속 20여년의 노하우를 자랑하는 전열기 전문기업 일광전열금속이 열기기의 전기시대를 맞이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열이 필요한 곳 어디든 자신 있다”는 일광전열금속 이유성 대표는 “남들과는 다른 제품을 세상에 내놓고자 했던 노력을 고객들이 알아주기 시작했다”며 남다른 성장세의 비결을 전했다. “전기로 열을 내는 일은 모두 대응하고 있다”는 그의 말처럼 일광전열금속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술력을 발휘하고 있다. 가정용 히터제품부터 열처리 현장, 항공기 전열시스템까지 그야말로 전 산업이 그들의 영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히터와 건조기, 열풍기, 산업용 전기난로, 온도센서, 열처리로, 열처리로 부품, 슬림링/카본/저항기, 핸드접착기 등 50여 가지의 제품들이 일광전열금속에..
히터와 전열기 분야는 주문제작 기반의 수주가 대부분이기에 실력과 노하우가 필수적인 분야이다. 그래서 산업계는 삼성히터엔지니어링을 주목한다. 충분한 기술력과 노하우, 검증된 레퍼런스의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실력으로 승부해온 삼성히터엔지니어링이 이제는 이 분야의 인력양성의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집대성할 뜻을 밝히며 또 한 번 업계의 발전을 도모한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삼성히터엔지니어링 주영기 대표 히터 분야의 달인, 삼성히터엔지니어링 삼성히터엔지니어링은 실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히터 분야에서 30여 년에 달하는 주문제작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1998년에 삼성히터엔지니어링 단독 법인으로 시작한 주영..
(주)하이콘 김용옥 대표이사 대·경권 항온항습기 시장 선도해온 (주)하이콘여러 분야의 산업군에서 생산현장의 주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쾌적한 환경을 요구하는 반도체 생산 라인, 식품 공장, 병원 등에서는 현장 환경 유지를 위한 크린룸 및 항온항습기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하이콘(이하 하이콘)은 대구·경북 지역의 크린룸 및 항온항습기 시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온 기업으로, 소위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기업이다. 1983년, 국내 산업계가 꽃 피는 시기에 설립된 동사는 온·습도 및 유량 등 계측제어 분야를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했으며, 이후 축적된 코어기술력을 바탕으로 항온항습기, 클린 건조기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하이콘의 김용옥 대표이사는 “크린룸, 항온항..
일광전열금속 이유성 대표 전열기는 ‘일광전열금속’으로 통한다 20여년의 노하우를 자랑하는 전열기 전문기업 일광전열금속이 열기기의 전기시대를 맞이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열이 필요한 곳 어디든 자신 있다”는 일광전열금속 이유성 대표는 “남들과는 다른 제품을 세상에 내놓고자 했던 노력을 고객들이 알아주기 시작했다”며 남다른 성장세의 비결을 전했다. 테프론 히터 “전기로 열을 내는 일은 모두 대응하고 있다”는 그의 말처럼 일광전열금속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술력을 발휘하고 있다. 가정용 히터제품부터 열처리 현장, 항공기 전열시스템까지 그야말로 전 산업이 그들의 영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히터와 건조기, 열풍기, 산업용전기난로, 온도센서, 열처리로, 열처리로 부품, 슬림링/카본/저항기, 핸드접착기 ..
태영전열, 히터 및 다양한 열설비로 사업 다각화 총력 합성수지를 녹이거나 성형을 위한 히터(Heater) 장치는 사출기 및 압출기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다. 또한 온조기, 온유기 등 주변기기에도 꼭 필요한 장비로서, 플라스틱 업계에서 히터를 쓰지 않는 업체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1997년 회사 설립 이후, 20여 년 동안 전열기 및 히터 제품을 전문으로 해온 태영전열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현재 각종 공업로, 연구소 실험로 및 열풍시스템, 방폭 히터 시스템, 난방 시스템, 열매체유 시스템, Hot Plate 시스템, 기타 히팅 장비 시스템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태영전열은 대부분 영세한 히터업체들에 비해 회사 규모가 크다. 공업로사업부, 제어사업부, 생산1부(시즈히터, 카트리지히터, 주..
히터와 전열기 분야는 주문제작 기반의 수주가 대부분이기에 실력과 노하우가 필수적인 분야이다. 그래서 산업계는 삼성히터엔지니어링을 주목한다. 충분한 기술력과 노하우, 검증된 레퍼런스의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실력으로 승부해온 삼성히터엔지니어링이 이제는 이 분야의 인력양성의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집대성할 뜻을 밝히며 또 한 번 업계의 발전을 도모한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삼성히터엔지니어링 주영기 대표 히터 분야의 달인, 삼성히터엔지니어링 삼성히터엔지니어링은 이론에 앞서 실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히터 분야에 30여 년에 달하는 주문제작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1998년 삼성히터엔지니어링 단독 법인을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