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기계

26년간 자동화 로봇기술 연구를 거듭해 온 한양로보틱스가 2016년부터 대리점 활성화를 위한 차원에서 국내, 해외 대리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리점 모집에 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모집부분: 국내, 해외영업부 대리점 2. 지역: 국내 - 경기도, 충청도, 광주광역시 / 해외 - 중국(충칭, 심천), 인도네시아, 멕시코, 브라질, 폴란드, 이집트, 남아공, 캐나다, 이란 3. 자격 조건: 로봇 영업 및 설치, A/S가능자(유경험자 우대) / 담보 설정 가능자 4. 취급 제품: 취출로봇, FA 5. 업무내용: 당사 제품 영업, 판매 및 홍보 / 설치, 시운전 및 A/S 6. 업무 제휴 혜택: 동종 업계 최고 수준 7. 진행 일정: 서류 접수 - 심사 - 통보 - 상담 - 계약 8. 문의: 한양로보틱..

한양로보틱스가 충남지역 내포 첨단산단에 성금을 전달했다.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입주를 앞둔 한양로보틱스가 지역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 1월 13일(수) 충남도 복지보건국 국장실에서 마련된 201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에는 한양로보틱스 김세창 상무를 비롯해 충남도 오세현 복지보건국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미경 모금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 냈다. 김세창 상무는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미래를 함께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지만 큰 뜻을 담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내포신도시에 새롭게 자리를 잡아 충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양로보틱스, 충남지역의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전달

한양로보틱스가 중국 북경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취출로봇 제조기업 한양로보틱스가 중국 북경 대리점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7일 한양로보틱스는 중국 북경 대리점 김형선 대표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중국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양로보틱스 중국 대리점은 정식으로 한양로보틱스의 제품을 중국시장에 알리는 동시에 현지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대응에도 힘쓸 전망이다. 한양로보틱스 측은 “중국이라는 매력적인 시장에 대리점을 개설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시장을 확대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취출로봇 전문 제조기업 한양로보틱스 미국지사에 미국 Rockwood School District(락우드초등학교)의 로보틱스클럽 학생들이 방문했다. 초등학교 2학년생으로 구성된 로보틱스클럽 회원들은 아직 어린 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아 열정적으로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양로보틱스의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조작해 작동하는 실습으로 이뤄진 견학은 유익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진지하게 로봇을 배우고 다루는 학생들을 위해 한양로보틱스 측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들을 제공하며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도 했다. 한양로보틱스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의 열정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참가자 학부모는 “26년간의 참관견학 중 가장 인상 깊고 유익..

취출로봇 전문기업 한양로보틱스(주)가 신제품 ‘EPIK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중량감지와 금형온도 감지, 정전기 제거 기능에 더해 비전 검사 기능과 원격 모니터링 및 알림전송기능이 추가된 제품으로 취출로봇의 다기능성을 더욱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비전 카메라를 통해 금형과 제품의 이상 유무를 검사하고 판정하는 기능과 더불어 모바일폰 및 관제 서버에서 실시간 운전 상황과 불량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에러가 발생하면 즉시 상황을 전송받을 수 있어 실시간 관리가 가능해졌다. 관계자는 “사물인터넷(IoT)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취출로봇 시스템으로 실시간 현장 파악이 가능한 스마트 솔루션”이라며 “이로 인해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현장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는 최근 이슈..

취출로봇 전문기업 한양로보틱스가 법인 차량에 한양로보틱스의 홍보로고를 부착하는 데칼 부착식을 가졌다. 한양로보틱스 측은 “영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량에 사명을 붙여넣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행사였지만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본사 주차장에서 조촐하게 마련된 이 행사에서는 업무용으로 활용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별도 제작한 홍보 스티커를 붙이는 작업이 진행됐다. 각 임직원들은 정성스레 차량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모습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회사의 이름이 담긴 스티커 하나로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것 같다”며 “한양로보틱스라는 이름의 명예를 걸고 고객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출처 : E..

취출로봇 전문기업 한양로보틱스가 2015년도 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에서 추진하는 IP STAR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허청과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지식재산센터(인천상공회의소),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경영을 실현하고 기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특허맵,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을 지원받게 된다. 인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신청을 통해 총 18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한양로보틱스는 높은 기업 경쟁력과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아 IP STAR기업에 합류하게 됐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한양로보틱스, 2015년도 IP STAR 기업 선정

취출로봇 전문기업 한양로보틱스가 미국에서 열리는 플라스틱 박람회 NPE 2015에 참가했다. 3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5일간 Orange County Convention Center Orlando,, Florida USA에서 열린 이 전시는 3년마다 열리는 세계적인 플라스틱 전문 전시회로 플라스틱 산업무역협회의 주최로 개최된다. 한양로보틱스는 2012년에 이어 올해도 이 전시에 참여해 다양한 취출로봇 라인업을 소개했다.Hall E(#W7785)에서 펼쳐진 제품 시연은 최근 발표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취출로봇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전시기간 내내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관계자는 “이번전시는 한양로보틱스가 세계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