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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주)현대산전

여기에 2017. 8. 18. 17:28

 

산업용 인버터 전문업체인 (주)현대산전(이하 현대산전)은 지난 1998년 5월 태경ENG로 설립된 이래 2003년 주식회사 현대산전으로 법인전환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제품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이어가며 업계에서 인버터 산업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매년 한 단계씩 성장하며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현대산전이 최근 델타의 온도컨트롤러를 수입·판매해오던 오성STG를 인수·합병하면서 본격적인 영업망 확충에 나섰다. 현대산전 김만규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델타 대리점으로서의 한층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델타의 다양한 자동화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며 거래처를 확보해 나갈 뿐만 아니라 고객의 자동화 기술지원 부분에 있어서 취약했던 점을 당사에서 지원해주며 고객사들의 만족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한편 동사는 교반기 전용 컨트롤러 및 공업용 세탁기 컨트롤러 개발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전원회생장치인 ‘REG2000’, 승강기 인버터 및 온도컨트롤러, HMI, 서보드라이버 등 한층 더 경쟁력 있는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알찬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현대산전이 선보인 델타의 온도컨트롤러는 산업용 온도컨트롤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델타의 온도컨트롤러인 DTA, DTB시리즈는 PID 조절에 의한 8단계 패턴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사용자는 외부 컨트롤러 없이 64단계의 온도 및 시간조절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4채널인 일반 제품과 달리 채널수가 4~8채널로 제작됨에 따라 최대 8채널까지 동시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열과 냉각의 독립적인 출력은 물론, 동시에 가열과 냉각을 출력할 수 있으며, 온도 조절은 가열과 냉각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델타 DTB 시리즈 온도컨트롤러의 경우에는 RS-485 인터페이스가 내장되어 있어 다른 외부의 장치들과 손쉽게 통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동기 연결과 모니터링을 효과적으로 완성할 수 있다.

더불어 제품에 대해 “모든 재료와 부품은 국제적 표준의 안전규격의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따르고 있다”며 장점을 어필한 현대산전 김만규 대표이사는 “의료기기, 포장기기, 반도체, 커피머신(로스팅) 기계, 각종 히팅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며 적용분야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오랫동안 델타그룹의 인버터 및 산업 자동화 제품을 국내에 공급해온 기업으로도 알려져 있는 현대산전은 지난 2000년 대만의 델타인버터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후 국내 자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에 “델타그룹은 스위칭 파워 서플라이를 공급하는 세계적인 선두기업으로 전원관리솔루션, 부품, 디스플레이 제품, 산업자동화 기기의 주요 기업”이라고 소개한 김만규 대표이사는 “1995년 가변속도 AC 모터 드라이브 설계 및 제조를 시작으로 설립된 델타그룹은 최근 산업자동화 분야의 드라이브, 모션컨트롤 통합솔루션에 주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종 소비자의 요구에 만족시킬 수 있는 수백 종의 DMC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델타그룹의 우수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수요가 많은 제품의 재고를 보유함으로써 고객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현대산전은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며 탄탄한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동사만의 경쟁력에 대해 전한 김만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는 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가격 경쟁력 뿐만 아니라 재고 확보를 통해 제품을 빠르게 제공하고 있다”며 “이것 또한 우리가 지닌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오성STG를 인수·합병을 계기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자동화 라인, 그리고 고객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이며 한층 더 앞서가는 현대산전이 되겠다”며 포부를 전한 그의 말처럼 ‘더 큰 발전을 위해 한걸음씩 도약하자’는 신념아래 산업 자동화 분야의 기술과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할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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