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15/08/11 (18)
여기에 기계
인쇄시장의 최신 동향과 기술적 발전 조명 오성상 학회장 "새로운 인식 마련의 장(場) 되길" 사단법인 한국인쇄학회가 2015년도 춘계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인쇄기술에 대한 최신 동향과 새로운 시도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서는 인쇄산업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연구결과가 발표됐으며 인쇄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가늠해 보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세부적인 분야에서부터 산업전반에 대한 고찰까지 다뤄진 이날 행사는 향후 국내 인쇄업계가 발전해 나갈 청사진을 제시함은 물론 산업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시각들이 제기됐다.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역시 학술발표회의 열기를 더하는 요소였다. 취재 | 임성윤 기자(Printingtrend@gmail.com) 사단법인 한국..
공급과잉에 수출경쟁력까지 악화우려 중국수입량 증가에 따른 내수시장 수익성도 휘청 ? 국내 인쇄용지 업계가 심상치 않다. 국내시장의 수요와 해외시장의 수요가 동시에 감소하는 추세인데다 수입물량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전반적인 공급과잉 상태에 몰려있어 주요업체들은 생산능력을 감축시키는 시도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매출증대를 위한 노력보다는 수익성 위주의 수비적인 포지션 구축이 우려되는 상황. 꾸준한 매출감소 위기에 처해있는 인쇄용지 업계의 현실을 짚어본다. 국내 제지산업시장은 내수 및 수출 시장 부진으로 재고가 증가하고 출하량과 생산량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1차적인 이유는 1990년대 설비증설이 집중된 것에 기인한다. 이후 디지털미디어의 확산으로 수요가 줄었기에 기업들의 부담은 더욱 증가했다. ..
인쇄문화산업진흥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학용 의원 “절차의 간소화로 행정비용 절감 기대” ? ? 인쇄소를 폐업하려면 세무서와 지자체에 모두 신고해야 했으나 올해 말부터는 세무서 신고만으로 폐업이 가능하게 됐다. 따라서 인쇄출판업자들은 이중 신고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고 행정차원에서의 비용 낭비도 줄일 수 있게 됐다. 인쇄소 폐업절차 줄이는 인쇄산업진흥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새누리당 김학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쇄문화산업진흥법 개정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인쇄·출판업자의 폐업절차가 간소화되고 그동안 낭비되었던 지자체의 행정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30일 진행된 제332회 국회본회의 임시회에서는 ‘이중신고’의 부담을 주고 행정비용의 낭비를 초래했던 인쇄산업진흥법의 문제점을 개..
작디작은 의지들이 모여 부르는 내일의 희망가 인쇄인 절대공감 미래비전 프로젝트, ‘인.절.미’ 느리지만 꾸준히 확산되는 인쇄골 공감의 향기 2014년 초반, 을지로와 충무로 일대의 인쇄업 소상공인들이 모여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가고자 ‘인절미 프로젝트’를 발족시켰다. 인쇄인 절대공감 미래비전 프로젝트라는 거창한 표어의 줄임말인 ‘인절미 프로젝트’는 인쇄골목 종사자들의 건설적인 의견을 하나로 모아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실천해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1년여의 시간동안 크고 작은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들이 추진돼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토론과 논의를 거쳐 인쇄업과 인쇄골목 부흥에 앞장설 계획이다. 조그마한 목소리들을 모아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 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은 힘겨운 현실에도 조금씩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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