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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계
슈나이더 일렉트릭·이피코리아 부스 전경 이번 201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이피코리아는 ‘Innovation at Every level’이라는 주제로, 효율성과 생산성,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들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3상 UPS 신제품 ‘Galaxy VM’ 출품 특히, 이번 전시기간 동안에는 3상 UPS 신제품인 ‘갤럭시 VM’이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였다.이 제품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신 에너지 효율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에코모드와 이중변환 온라인(Double Conversion On-Line) 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ECOnversion(이콘버젼)이 적용되어 데이터센터 부하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으면서도 에너지 효율을 최대화할 수 있는 것이 ..
저압 모터 정지시간을 70%까지 낮추고, 모터 수명은 30% 연장해주는 새로운 ABB 스마트 센서 솔루션 Smart Sensor. 모터에 장착된 스마트 센서는 무선으로 모터의 동작 상태와 컨디션 파라미터를 무선으로 정보를 전송한다. ABB는 인더스트리(Industry) 4.0 실현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ABB는 스마트 팩토리 실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센서와 비전에 주목하고 있다.ABB는 저압모터 정지시간을 70%까지 낮추고, 모터 수명은 30% 연장해주는 새로운 스마트 센서 솔루션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저압 모터의 모니터링과 유지보수를 위해 높은 비용과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ABB 신규 기술로 일반 모터가 서비스시기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똑똑한 기기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금형감시장치 업계의 지각변동 예고! (주)인터에임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에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 마련 금형은 사출성형의 최종품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관리에 대한 투자도 끊임없이 이뤄져야 한다. 때문에 사출·압출업체에서는 금형의 메인터넌스에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일본 SOMAX社의 금형세정기와 USHIO社의 금형감시장치 등을 국내에 공급하며 금형 메인터넌스 업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주)인터에임(이하 인터에임)이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테크노파크 IT센터로 최근 사업장을 확장·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지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터에임의 박종원 대표이사는 “금형의 수명 연장과 성형품의 불량 감소 및 생산성 ..
오바마 대통령이 하노버 메세에서 피닉스컨택트 부스를 방문했다. 피닉스컨택트는 2016 하노버 전시회 기간 동안, 이모빌리티(electric mobility)용 충전 커넥터 등의 혁신적인 제품들을 소개했다.CCS plus 고속 충전 시스템은 최대 35만 와트까지 3~5 분 내에 충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0 km 주행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전기 차량용 배터리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유럽 시장과 미국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표준화된 플러그가 기본 사양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이 제품은 고속 충전에 대한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미국 정부와 독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이모빌리티(electric mobility)의 확산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한편,..
하노버국제 산업 박람회에서 B&R은 Industry 4.0으로 가는 길을 개척하는 일련의 혁신들을 소개했다. Industry 4.0의 스마트 공장, 네트워크로 구성된 기계들 및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가는 길은 전인미답의 미지의 세계를 통과한다. B&R은 혁신과 업데이트로 2016년 하노버 국제 산업 박람회(Hannover Messe)에서 자동화 전문가들에게 신속하고 순탄하게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그곳에 도달하기 위한 비전과 로드맵을 제공했다.B&R은 새로운 mapp컴포넌트들로 완전히 네트워크로 구성된 기계와 공장을 위한 지능형의 모듈 방식의 빠르고 안정된 프로그래밍을 위한 길을 지속적으로 선도한다. 예를 들어, 새로운 mappCodebox 컴포넌트는 개발 툴에서 원래의 프로젝트를 다시 열지 않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