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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계
Q. 가반하중 7㎏급 이하의 소형 수직다관절로봇(이하 소형 로봇) 모델에 대한 소개. A. 나치후지코시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 소형 로봇 모델은 MZ04/07 시리즈이다. 2013년 당시 동급 로봇 중 가장 빠른 속도의 MZ07로 소형 로봇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이후 MZ04/MZ04E를 세계 시장에 동시 발매했다. 최근에는 MZ01, MZ01L, MZ03EL 및 MZ12까지 라인업을 확충하며 더욱 다양한 시장에 로봇을 제안하고 있다. Q. 나치후지코시가 소형 로봇 시장에 진입하게 된 배경은 A. 낮은 가반하중의 픽 앤 플레이스 작업을 위한 로봇 콘셉트는 오래 전부터 존재했으나, 비교적 시장이 활발하게 전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인구감소,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적 요인과 스마트폰 등 과거에 없었던 새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 대표 김경록)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디지털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에코스트럭처 플랫폼을 통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5월 2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Innovation Summit Seoul 2018, 이하 서밋)’을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서밋은 ‘Powering and Digitizing the Economy’을 주제로 국내외 IT 및 산업계 관계자, 전문가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약 5백여명의 참가자가 온라인 생중계 사전 등록을 마친 가운데, 슈나이더 일렉트릭 페이스북 채널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