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슝크인텍코리아 (9)
여기에 기계
SCHUNK의 새로운 로봇 액세서리 ‘FT-AXIA’ 그리핑 시스템과 클램핑 테크놀로지 분야를 선도하는 SCHUNK가 소형 및 경량 로봇을 위한 매력적인 가격의 포스/토크센서 ‘FT-AXIA’을 제안합니다. FT-AXIA는 주로 소형 및 경량 로봇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적의 가격/퍼포먼스 비율의 컴포넌트로, 포스/토크센서를 광범위한 종류로 확장했습니다. 이 고정형 6축 포스/토크센서는 극도로 가볍고 콤팩트(지름 82㎜/높이 25.4㎜)하면서도, 이중 캘리브레이션으로 인해 최대 200N/500N(Fx/Fy), 360/900N(Fz), 그리고 8Nm/20Nm(Mx, My, Mz)까지 2개의 측정 범위를 커버하는데, 제품 테스트 및 테스트 어플리케이션부터 어셈블리 또는 그라인딩 어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Q. SEMICON KOREA 2018 전시 부스에 대한 소개. A. (주)대곤코퍼레이션 파트너사로서 함께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서는 슝크가 제안하는 인더스트리4.0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제품군은 퀵 체인지 팔레트 시스템인 ‘VERO-S’와 급전급기(전기와 에어를 공급하는 장치)라고 불리는 유틸리티 커플러이다. Q. VERO-S에 대해 소개하자면. A. 우선 VERO-S는 제로 포인트 팔레트 체인지 시스템으로서, 예를 들어 바이스나 선반 척 등 어떠한 지그든 하단에 핀만 삽입하면 빠르게 세팅할 수 있다. 공작물 클램핑에 있어 1,000여 가지 이상의 조합을 가능하게 하는 독립적이면서도, 가장 큰 모듈러 시스템이다. 특히 이 간편한 셋업 과정에서 슝크가 보증하는 반복정도는 ..
Q. SEMICON KOREA 2018 전시 부스에 대한 소개. A. (주)대곤코퍼레이션 파트너사로서 함께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서는 슝크가 제안하는 인더스트리4.0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제품군은 퀵 체인지 팔레트 시스템인 ‘VERO-S’와 급전급기(전기와 에어를 공급하는 장치)라고 불리는 유틸리티 커플러이다. Q. VERO-S에 대해 소개하자면. A. 우선 VERO-S는 제로 포인트 팔레트 체인지 시스템으로서, 예를 들어 바이스나 선반 척 등 어떠한 지그든 하단에 핀만 삽입하면 빠르게 세팅할 수 있다. 공작물 클램핑에 있어 1,000여 가지 이상의 조합을 가능하게 하는 독립적이면서도, 가장 큰 모듈러 시스템이다. 특히 이 간편한 셋업 과정에서 슝크가 보증하는 반복정도는 ..
Q. 슝크인텍코리아(주)(이하 슝크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 A. SCHUNK는 그리핑 시스템과 클램핑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탁월한 성능과 품질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응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슝크코리아는 이러한 SCHUNK의 가치를 국내 유저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Q. 취임 후 기업의 성장을 위해 주력했던 부분이 있다면. A. 슝크코리아는 지난 2003년 11월 설립된 이래 꾸준히 성장을 실현해왔고, 슝크코리아 지사장으로 취임했던 2016년 6월에는 이미 기업이 본궤도에 올라와 있던 상황이었기에 기존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이미 강점을 보이고 있던 자동차 분야와 더불어 전기·전자 시장 등에 대한..
Q. 슝크인텍코리아(주)가 구성한 SIMTOS 2016 전시 부스 콘셉트에 대해 소개하자면.A. 공작기계가 메인이 되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기존의 오토메이션 제품군에 더해 클램핑 관련 제품들까지 아울렀다. 오토메이션 관련 제품에서부터 지그, 마그네트/선반 척, 바이스까지 모든 클램핑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데 주력한 것이다.주목할 만한 부분은 워크를 고정시키고 머시닝센터가 5축을 가공할 수 있도록 한 모듈러들이다. VERO-S 제품군에 슝크의 아이디어가 접목된 이 클램핑 모듈러는 다양하고 어려운 모형도 용이하게 고정해 5축 가공이 가능하다. Q. 쿠카의 로봇과 VERO-S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고객들의 반응은 어땠나.A. 실제로 기존에 머시닝센터 가공을 로봇으로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것을..
Clamping 기술 및 Gripping 시스템 선두주자 슝크(SCHUNK)의 한국지사 슝크인텍코리아(주)가 지난 10월 28일(수)부터 4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5 한국산업대전’에 참가해 슝크의 툴체인저, 그리퍼 등을 선보임과 동시에 새로운 아이템으로 남다른 2016년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올해 슝크인텍코리아(주)의 수장이 바뀌고 난 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적인 자리이기에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에 본지는 최근 슝크에 대한 소식과 국내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SCHUNK의 황혜정 이사와 슝크인텍코리아(주)의 고보균 한국지사장을 통해 들어보았다. 취재 문정희 기자(press3@engnews.co.kr) 슝크인텍코리아(주)가 ‘2015 한국산업대전’에 참가해 ..
클램핑 테크놀로지 및 그리핑 시스템 전문기업 SCHUNK가 지난 10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EMO쇼에서 기계 죠 교환을 위한 퀵-체인지 세트를 이용해 셋-업 공정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SCHUNK PRONTO 퀵-체인지 팔레트 시스템은 공정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5초 이내에 죠를 교환한다. 이 시스템의 주목할 만한 부분은,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모든 것이 자동으로 이뤄졌다는 것이다. 타입에 구애받지 않는 신속한 죠 교환SCHUNK PRONTO는 최신 퀵-체인지 척이나 기존의 볼트로 조이는 죠 타입 선반 척에 구애되지 않고 셋-업 시간을 최소화한다. 요청에 따라 선택적으로 로봇 기반의 완벽 자동화를 통해 죠 교환을 하기도 한다. 또한 표준형이 아닌 스페셜형 서포팅 죠로 이루어진 클램핑 시스템은 ..
임팩트 있는 로봇을 모토로 SCHUNK가 개최한 ‘제7회 SCHUNK Expert Days Service Robotics’에서 시드니 하버브릿지를 사례로 들어 철골 구조물을 청소하고 관리하는 로봇 어플리케이션이 소개됐다. 최초의 철골구조물 다리 청소의 자동화는 7년 전 시드니의 사례이다. 디카이리우(Dikai Liu) 교수의 지휘 아래, NSW Roads와 Maritime 서비스, 시드니 기술 대학교(UTS,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의 오토노무스 시스템 센터가 협업해 철골구조 다리를 위한 자동화 샌드블라스팅 로봇(모래 분사 로봇)을 개발했다. 오늘날 SABRE 오토노무스 솔루션, 시드니 기술 대학교(UTS) 로보틱스 스타트 업은 마케팅뿐만 아니라 상업적 시행에도 관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