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 통신 산업에 토탈 솔루션 제공할 것!

 

 

(주)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은 방송과 통신, 네트워크 산업에 필요한 광케이블과 전원공급기 그리고 관련 설비를 생산하는 업체 입니다. 2002년 설립하여 관련 기술과 제품 개발에 매진하여 2011년부터 연평균 15%씩 성장 가도를 달려왔으며, 작년이었던 2016년에는 연 매출 180억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SK와 티브로도, 공중파 3사와 EBS, 그리고 LG유플러스와 KT, 현대HCN 등이 주요 고객사 입니다.

 

 

 

2004년 선로용 UPS 개발을 시작으로 APT와 STS, Ground Mount Enclosure 등 관련 제품을 개발해온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은 Leoni, BELDEN, PPC Broadband , ATX Networks 등 해외 업체와의 업무 협약을 맺으며 우수한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면서 도약의 기반을 다져왔고, 2015년에 광통신사업에 착수하여 케이블 생산 역량을 갖추고 제품 카테고리에 대한 자체 브랜드를 발족하면서 현재 사업 체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현재 총 3개의 브랜드로 자사의 사업역량을 대변하며, 광통신 케이블 솔루션을 제공하는 ESCABLE은 방송과 통신,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케이블과 산업용특수케이블을 생산하며, 안정적인 방송, 통신 서비스 구축에 필수불가결한 전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SUN Series는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의 모태가 되는 기술의 집약체로 단 1초만의 정전 사태로도 큰 금전적 손실이 야기되는 방송, 통신 산업에 안정적이 전원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Unishare는 범용적으로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각종 디바이스에 필요한 콘넥타와 패시브 디바이스 등을 제공합니다.

 

2015년 광통신사업에 착수한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은 2016년 수원산업단지에 신규사옥을 준공하여 양분되어있던 본사와 공장을 이전 및 통합하면서 독자적인 사업전략이 더해져 시너지를 창출하고 더 큰 도약을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의 주요 사업 전략은 가격 갱졍력과 신뢰성 그리고 커스터마이징 등을 꼽을 수 있는데, 1995년 국내에 케이블 방송이 개국함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선로형 UPS 공급에 뛰어들었으나, 전 세계 선로형 UPS 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던 미국 기업 알파테크놀로지에 의해 가로막혔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국산 제품이 외면당한 이유는 고객사가 제품의 가격이 아닌 제품의 신뢰성에 무게를 두고 업체를 선정했기 때문인데, 이러한 진입장벽을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이 뛰어넘었습니다.

 

끝으로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에서는 방송, 통신, 네트워크 산업 분야에 토탈 솔루션 제공을 청사진으로 삼고 고객의 필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거듭하며, 궁극적인 목표로는 100년 지속 경영을 꿈꾸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 창의성과 혁신, 열정을 바탕으로 사내 문화를 강화하여 미래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의 상생을 통해 100년 신화를 이룩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