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창성베어링, 전세계 유수업체의 베어링을 국내에 전파

(주)창성베어링, 전세계 유수업체의 베어링을 국내에 전파에 힘쓰다!

 

(주)창성베어링 2007년을 시작으로 제조 산업 분야의 핵심 부품인 베어링을 유통하는 업체입니다.

스웨덴의 SKF, 독일의 FAG, 미국의 TIMKEN, 일본의 NSK, NTN, KOYO, NACHI, NMB 그리고 중국의 OTT와 NHB 등의 제품을 취급하며,

베어링 주변 체결 기계요소부품인 로크너트, 와셔와 스냅링, 키이, 오일씰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본 NSK의 기술지원과 상호협력을 통한 안정된 제품의 제품을 생산하는 한국NSK(주)의 제품을 주력으로 유통하고 있으며, 전동기 및 펌프생산업체와 다관절 로봇 제조사, 공작기계 생산업체 등 베어링 및 각종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창성베어링의 권혁하 대표이사는 구름베어링의 경우 내경 1mm 소경부터 지름이 2m가 넘는 초대형에 이르기까지 약 20만종이 넘는다고 소개하며, 베어링 산업 주요 시장인 공작기계와 산업기계 및 자동화기계 분야에 적재적소에 공급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권혁하 대표이사는 창성베어링에서 거래하는 베러잊 제조사들은 이미 검증받은 업체들이라고 소개하며, 중국제조사와도 거래를 진행하는데 현재도 중국산 제품이라고 하면 저가의 품질이 낮은 제품으로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이 있다라며, 중국에 소재를 둔 베어링의 제조사는 약 3천개 정도가 되고 이중 국외에 수출할 수 있는 품질 높은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은 약 300여 곳이 있다고 소개하였씁니다. 일반적으로 시장에서는 중국 제품의 품질을 최저1등급부터 최대 4등급으로 분류하는데 창성베어링에서는 현지를 직접 방문해 가격과 성능측면에서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3등급 제품을 엄선하여 수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권혁하 대표는 전통적인 제조업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베어링의 제품군을 견고히 하는것이 중요하다며 제조업의 도약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이어서 구름 베러잉 전반으로 시장을 확대하여 산업기계 전반에 걸쳐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로봇과 자동화 기계 그리고 자동화 물류창고 등 적용되는 직전운동시스템과 볼스크류 베러일ㅇ 등의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구름베어링은 외륜,내륜,케이지,전동체로 구성되며 부하하는 하중의 방향에 의해 레이디얼 베어링과 스러스트 베어링으로 구분됩니다.

전동체의 종류에 따라서는 볼베어링과 로울러베어링으로 나뉘며, 구름베어링의 특징은 기동마찰이 작고,동마찰과의 차이가 더욱작고, 국제적으로 표준화,규격화되어 호환과 교환사용이 가능합니다.

또, 베어링의 보수,점검이 용이하고, 일반적으로 경방향과 축방향 하중을 동시에 받을수있고, 고온,저온에서의 사용이 비교적 용이하며, 강성을 높이기위해 각의 클리어런스로 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정직과 신뢰 라는 사훈에 맞게 정직한 품질과 가격을 갖춘 제품을 제공하고 납기를 준수해 신뢰를 쌓고자 노력해온 창성베어링은 향후에도 고객의 대한 신의를 저버리지 않고 보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습니다.

 

(주)창성베어링 www.csbear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