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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계
국내 압출성형기 역사와 함께해 온 한국이엠(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한국이엠(주)(이하 한국이엠)은 오랜 역사와 함께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로 플라스틱 기계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압출성형기 업계에서 어느덧 30년이 넘는 경력으로 한국이엠을 이끌고 있는 이관섭 대표이사는 “모든 분야가 그렇겠지만 특히 압출성형기는 규격, 용도 등 사용에 따른 다양한 요구사양(Specification)들로 인해 하나의 기종을 개발, 제작하기까지 많은 경험이 있어야 그 모든 것을 파악하고, 충족시킬 수 있는 것 같다”며 “지금까지의 경력이 오래됐다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지만 오직 압출성형기 분야에만 매진하며 기술의 전문성, 차별성을 높이려 노력했다”며 우직하고 뚝심있는 모습으로 국내 압출성형기 역사와 함께해왔음을 언급..
(주)동방이엔지 정인중 대표이사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플라스틱 산업현장의 혁신을 이끌어온 (주)동방이엔지가 어느덧 30년의 업력을 자랑하며 압출업계의 중심에 섰다. 스크류 가공에서부터 압출기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이뤄냈던 노력이 고객들의 신뢰와 함께 긴 시간을 채워왔던 것이다. 항상 새로운 기술로 자신들만의 경쟁력을 다져가겠다는 (주)동방이엔지. 그들이 전하는 비전을 본지가 들어봤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세계 재생플라스틱 시장에 ‘(주)동방이엔지’ 알린다30년의 업력을 자랑하며 압출업계의 중심에 선 (주)동방이엔지(이하 동방이엔지)가 최근 플라스틱 트윈 재생압출성형기 ‘NEW DBEX 350’을 선보였다. 스크류·실린더 가공부터 압출기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유성산업사 김인수 대표 어떤 분야에 있어 그 역사를 생생하게 증언할 수 있을 정도로 함께 시간을 지내온 사람을 우리는 ‘산증인’이라고 부른다. 유성산업사의 김인수 대표는 지난 1970년대 초부터 압출성형기를 제작해오며 지금까지 이 분야에서 일로매진해온 전문가로서, 말 그대로 국내 압출성형업계의 산증인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본지에서는 국내 압출성형업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동사를 소개한다.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압출성형기 역사를 함께한 유성산업사뛰어난 성능과 고객맞춤형 압출성형기 개발·제작으로 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온 유성산업사의 뿌리는 197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다. 1970년대 초반부터 압출성형기 엔지니어로서 활약해온 유성산업사 김인수 대표는, 40년이 넘는..
제품코드G070399판매 회사명명품히터전열연락처053-357-8432홈페이지-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meet210 ※ 출처 : 여기에 기계플라자 - [G070399] 파이프히터
제품코드G070048판매 회사명(주)이레메카연락처031-485-3613홈페이지-제품홍보관- ※ 출처 : 여기에 기계플라자 - [G070048] 압출기
제품코드G070045판매 회사명(주)이레메카연락처031-485-3613홈페이지-제품홍보관- ※ 출처 : 여기에 기계플라자 - [G070045] PP.PS 압출기
DISE 고무와 플라스틱 가공기계 제조 전문기업, (주)한도기공 1990년에 설립된 (주)한도기공(이하 한도기공)은 지난 30여년간 고무와 플라스틱가공기계 제조기술의 집약은 물론, 기술의 국산화, 다양한 품목 개발 확대에 전력을 다해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사는 석유화학의 기초 원료를 기반으로 한 공업제품 즉, 자동차, 전선, 전기·전자기기를 비롯해 의료용품, 생활용품 등과 같은 완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최초 단계에서 압출성형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설비를 제작해왔다. “비경화 고무 압출 시트 생산라인과 면테이프 자동화라인뿐만 아니라 RSM라인 설비 중의 냉각장치인 ‘드럼 베치 오프(Drum Rotary Batch Off M/C)’ 등 모두 세계 최초의 특허품이다”라는..
봉신의 기술력+SIMPAC의 안정적 기반 = 시너지 창출 주조 및 고무·플라스틱 관련 생산설비 제작 전문기업 (주)SIMPAC인더스트리(이하 심팩인더스트리)는 다양한 품목을 바탕으로 개별 설비에 대한 제작, 설치부터 플랜트 개념의 공사까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기업으로서 최근 내부적인 기반 및 사업영역을 재구축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동사는 2014년에 국내 프레스 산업을 대표하는 SIMPAC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된 이래 국내 고무·플라스틱 분야에서 가장 큰 회사규모와 안정적인 자본력을 바탕으로 이 시장의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심팩인더스트리의 서련석 대표이사는 “당사의 전신은 고무화학 산업기계 분야에서 관련 기계 국산화의 선봉 역할을 해온 (주)봉신으로서 지난 80여 년간의 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