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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스미토모와 기술라이선스 계약

여기에 2015. 12. 30. 14:55


S-OIL이 스미토모화학과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PP), 산화프로필렌(Propylene Oxide, PO) 제조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OIL은 연산 40만 5천 톤의 폴리프로필렌과 연산 30만 톤의 산화프로필렌 생산시설을 건설해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된다.


S-OIL은 현재 울산시 온산공단에 위치한 하루 66만 9천 배럴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는 복합정유 시설을 통해 연료유, 윤활기유,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5년 9월에는 잔사유 고도화 설비(Residue Upgrading Complex, RUC)와 올레핀 다운스트림 복합단지(Olefin Downstream Complex, ODC)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최종 결정하기도 했다. S-OIL의 신규 프로젝트는 하루 7만 6천 배럴의 저가 잔사유를 처리해 고부가가치의 가솔린, 프로필렌으로 업그레이딩하는 최신 고도화 설비(High-severity RFCC)와 여기서 생산된 프로필렌을 원료로 연산 40만 5천 톤의 폴리프로필렌과 연산 30만 톤의 산화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석유화학 공장 건설을 포함하고 있다. 완공 시기는 2018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S-OIL은 이번 계약에 대해 “신뢰도 높은 기술을 적용한 폴리프로필렌과 산화프로필렌 생산시설의 건설은 통합된 정유-석유화학회사로의 성장이라는 S-OIL 장기 전략 실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기술 라이선스 계약과 함께 스미토모화학과 체결한 촉매공급 계약 및 기술지원 계약은 양사의 포괄적인 협력을 위한 공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S-OIL의 산화프로필렌 사업 진출은 내수 산화프로필렌 시장에 건전한 경쟁환경을 조성하고, 수입 물량의 대체를 통한 무역수지 개선과 이를 원료로 사용하는 국내 기업들의 투자 촉진 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S-OIL, 스미토모와 기술라이선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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