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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몰드코리아 2017] 신뢰로 다져진 터널게이트 인서트 전문기업 Exaflow korea(주)

여기에 2016. 9. 30. 16:57



<사진. 왼쪽부터 Midiflow, Maxiflow®, Ringelflow>


1998년 설립 이래 사출금형에 적용되는 터널게이트 인서트 Exaflow를 공급하고 있는 Exaflow korea(주)가 오는 2017년 3월 7일(화)부터 11일(토)까지 5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 전시회(INTERMOLD KOREA)’에 참가해 높은 기술력이 깃든 게이트 인서트 시스템을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독일 EXAFLOW의 한국 대리점인 Exaflow korea(주)는 사출 성형 산업에서 혁신적인 제품과 사출 금형분야의 정교한 기술해결책을 제공하고, 나아가 고객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금형과 원가를 산출해 고객이 적용하는 제품에 가장 적절한 게이트 인서트를 제공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사진. Standardflow - GTE>


이런 동사가 이번 INTERMOLD KOREA 2017에 참가해 유럽과 미주지역에서 자동차부품을 비롯해 전자부품, 시장제품 등에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터널게이트 인서트’를 주력으로 선보이며 참관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인 것이다.


Exaflow korea(주)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일 터널게이트 인서트를 사용하면 우선 표면 품질이 완벽해질뿐더러 빠르고 쉬운 교체로 작업시간과 더불어 원가 절감까지 이룰 수 있다”고 설명하며 “Single-part 설계로 규격이 소형화 돼 성형 공정을 개선하고 다점 게이트 적용시 최고의 흐름균형을 자랑한다”고 자신있게 설명했다.




<사진. Konturflow® - GTK>


더불어 그는 “각 공정마다 쌓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기술개발에 정진하고 있다”며 치열한 금형부품업계 속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루며 선도를 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도 잊지 않고 전했다.


<사진. Maxiflow® - GXK-1>


<사진. Maxiflow® - GXK-3>


한편 아시아 대표 금형 전문전시회인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 전시회(이하 INTERMOLD KOREA)’는 오는 2017년 3월 7일(화)부터 11일(토)까지 5일간 일산 KINTEX 전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으로, 지난 회에 이어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Koplas)’와 ‘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등 정부지원 3대 연관산업 전시회가 동시 개최돼, 금형 뿐 아니라 연관·수요산업을 동시에 아우르는 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flow korea(주) www.exaflowkorea.co.kr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인터몰드코리아 2017] 신뢰로 다져진 터널게이트 인서트 전문기업 Exaflow korea(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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