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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계
제품코드G038599판매 회사명SJ종합상사(에스제이종합상사)연락처010-8824-5175홈페이지-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lsm0284 바이톤 오링 ※ 출처 : 여기에 기계플라자 - [G038599] 바이톤오링 VITON
(주)로보스타 김정호 대표이사 Q.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 시점은 언제이며, 그 후 어떤 성과들이 있었나. A. 2003년 중국 상해에 법인을 설립한 것이 시작점이었다고 볼 수 있다. 본격적인 출발은 2008년 ‘중국 제2내수화 전략’을 세우면서 이뤄졌다. 그때부터 중국내 주요 거점인 북경, 허페이, 심천, 소주 등에 사무소를 차례로 개설해 영업거점을 마련했고, 국내·외 로봇관련 기업들과 경쟁을 펼쳤다. 이후 현재까지 중국은 일본과 더불어 로보스타의 주요 매출국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수출 비중 25%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거두면서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Q. 중국이 로봇시장으로서 갖는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 A. 현재 중국은 치솟는 인건비와 노동력 부족으로 ..
중국의 3D 프린터 산업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3D 프린터 기술 역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국 시장에 주목해야한다. 중국 3D 프린터 기술 산업협회는 2012년 기준, 중국의 3D 프린터시장 규모가 약 10억 위안이라고 밝히며 2015년 말까지 매년 2배 이상의 속도로 성장해 100억 위안 규모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미국의 예상수치를 뛰어넘는 결과로 중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3D 프린터 시장으로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현재 중국에서의 3D 프린터는 신흥 기술인 관계로 높은 설비가격 등의 병목현상을 겪고 있지만 3D 프린터 체험관, 3D 청첩장, 3D 핸드폰케이스, 3D 게임 캐릭터 모형, 보석 디자인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업화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로봇기술을 활용한 3D..
긴 수명을 지닌 플라스틱에 대한 기술력을 축적해온 이구스(igus)가 폴리머 베어링 iglidur짋의 탄생 30주년을 맞이해 이구스 플라스틱 부품을 탑재한 자동차의 세계 투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인도와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 땅을 밟으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이구스. 한국 투어 기념으로 치러진 기자간담회 현장을 함께 살펴보자. 이구스 스마트카, 한국 투어 기념 기자 간담회 개최 본사인 독일 쾰른에서 출발해 세계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이구스의 스마트카가 한국에 도착, 국내 투어를 시작했다. 글로벌 자동화 부품 전문 기업인 이구스의 창립 50주년과 이구스의 폴리머 베어링 브랜드 iglidur짋의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 행사는 총 32개국을 거치는 10개월간의 장기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긴 수명을 지닌 플라스틱에 대한 기술력을 축적해온 이구스(igus)가 폴리머 베어링 iglidur짋의 탄생 30주년을 맞이해 이구스 플라스틱 부품을 탑재한 자동차의 세계 투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인도와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한국 땅을 밟으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이구스. 한국 투어 기념으로 치러진 기자간담회 현장을 함께 살펴보자. 이구스 스마트카, 한국 투어 기념 기자 간담회 개최 본사인 독일 쾰른에서 출발해 세계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이구스의 스마트카가 한국에 도착, 국내 투어를 시작했다. 글로벌 자동화 부품 전문 기업인 이구스의 창립 50주년과 이구스의 폴리머 베어링 브랜드 iglidur짋의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 행사는 총 32개국을 거치는 10개월간의 장기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덕산코트랜이 대구 EXCO에서 열린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에 참가해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높이 기술력을 선보였다. 산업용 냉각기를 비롯해 온조기, 유증기 회수장치, 항온항습기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는 덕산코트랜은 이번 전시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성을 강조한 기술력을 소개했다. 특유의 붉은색 포인트 칼라로 시선을 사로잡은 덕산코트랜 부스에 모여든 참관객들은 고효율성과 친환경성을 강조한 제품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앞선 기술력에 찬사를 보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덕산코트랜, 2014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 통해 기술력 알려…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성기 능력개발이사가 동신유압을 방문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의 현실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이번 방문은 김병구 대표이사와의 면담과 현장 방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관계자는 “직접 현장에서 경영자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근로자들의 환경을 살피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상호 발전적인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원활한 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 출처 : EngNews (산업포탈 여기에) - 동신유압,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 본사 방문
대한전기공업이 제네바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 2일(수)부터 6일(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네바 국제 발명 전시회에서 대한전기공업은 이미 국내·외 검증된 기술력을 자랑하는 초절전형 응축제습기 윤이콘을 선보이며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전시회의 주최 측인 국제발명조직위원회는 “실용성과 돋보이는 기술력을 갖춘 제품”이라며 수상 배경을 전했다. 대한전기공업의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윤이콘은, 폐순환 방식으로 외부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면서 폐순환 공기 콘덴싱 흡열핀에서 응축 후 수분을 배출하는 방식이다. 특히 윤이콘은 기존의 제습제가 아닌 열전소자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되어 겔이나 허니컴 등의 부가적인 장치가 필요 없어 현장에서 활용도가 더욱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