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텍, 너트런너 및 제어, 계측 전문업체

쎄텍은 1998년에 토르크 트랜스듀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제어 및 계측 분야의 선두주로 국내와 해외에 이름을 알린 업체입니다.

 

2002년에는 최초로 너트런너를 국산화하였고, 2013년에는 고속형 너트런너 사업 과제를 완료하였으며, 국내 대리점과 해외 등 주요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며 수출 판로를 넓히고 있습니다.

또한, 쎄텍은 고정밀도의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산업생산 설비 현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신기술 개발과 제품 국산화로 생산설비의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하며 종합 계측기 메이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쎄텍의 너트런너는 TORQUE 센서를 이용해 일정한 hook로 볼트/너트를 자동으로 체결하는 자동체결기 입니다. 자동화 부품에 주로 사용하는 볼트 등 여러 부품을 한 번에 공정으로 체결할 수 있는 특성으로 인해 관련 업계에서는 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쎄텍의 너트런너는 드라이브 통합형 컨트롤러로서 마스터/로컬 기능을 선택해 운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드라이브 통합형 컨트롤러로서 마스터/로컬 기능을 선택해 운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