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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계
로봇을 이용한 용접 어플리케이션은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고, 이에 따라 다양한 용접법이 개발되며 그 효율을 제고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다이헨이 제시한 ‘싱크로피드GMA 용접로봇 패키지’의 혁신성이 세계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로봇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 본 기술의 특징을 소개한다. 다이헨 로봇사업부가 지난 2015년 3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싱크로피드GMA 용접로봇 패키지(이하 싱크로피드GMA용접)’는 그간 CO2/MAG용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인 스패터(Spatter)의 발생을 대폭 저감시킨 솔루션으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유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순조롭게 판매 실적을 늘려나가고 있다. 통상적으로 CO2/MAG용접을 실시..
제품코드G073687판매 회사명동영종합공구상사연락처042-636-5000홈페이지-제품홍보관http://blog.yeogie.com/dytool 외경홀더, PCLNR2525M-12, KYOCERA Cutting Tools, 대전교세라절삭공구, 대전절삭공구 동영종합공구상사 : 042-636-5000 [ 제품홍보관 바로가기 ] http://blog.yeogie.com/dytool ※ 출처 : 여기에 기계플라자 - [G073687] 외경홀더, PCLNR2525M-12, KYOCERA Cutting Tools, 대전교세라절삭공구, 동영종합공구상사, 대전절삭공구
A-Pack Technologies SA의 혁신적 시스템은 스토브리 클린룸 로봇인 ‘TX60cr’이 장착되어 있어 시간당 최대 4,000개의 주사기를 생산이 가능하다. 이 회사의 장 뤽 밀레 CEO는 스토브리 로봇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정확성과 속도, 신뢰성 측면에서 스토브리의 로봇이 최첨단을 걷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본지에서는 왜 제약 장비 업계가 스토브리를 인정하는지, 그 이유를 소개한다. 모든 공정에 유연성을 부여하는 로봇A-Pack Technologies는 스위스, 독일, 미국, 브라질 등지에 기반을 둔 바우쉬 그룹(Baush Advanced Technology Group)에 속한 회사로, 지난 20여 년 동안 각종 제약 설비 일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면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
해외에서 펼쳐지는 유수 산업박람회는 국내 제조업 관계자들에게 있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이다. (주)그린항공여행사는 이처럼 해외 박람회 참가 또는 참관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비즈니스여행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그린항공여행사 신영관 대표이사 Q. (주)그린항공여행사(이하 그린항공여행사)에 대한 소개.A. 1992년 처음 여행사 업무를 시작한 그린항공여행사는 1994년 법인전환 이후 지금까지 국내의 대·중소기업 및 협·단체, 개인 등 모든 고객들의 항공여행서비스를 지원해 왔다.인터넷이 발달되지 않아 정보가 제대로 공유되지 않았던 아날로그 시절부터 해외박람회를 발굴해 고객들께서 양질의 박람회를 참관할 수 있도록 도와드림으로써 해외비즈니스의 일익을 담당해왔다.현재 당사는 세계..
국내 수직사출성형기 역사와 함께 발전해온 (주)원일유압이 최근 세계 시장에서 맹활약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도모하고 있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해외 유수 기업들로부터 수직사출성형기의 품질을 인정받고, 지속적인 수주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는 동사는 더욱 완벽한 기계로 세계 시장과 승부하기 위해 올해 충남 아산에 3,500평 대지규모의 신공장을 신축하며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충남 아산시에 자리한 (주)원일유압의 신공장은 오는 9월 말 준공을 완료하고 연내에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진은 현재 완공을 앞두고 내부공사를 진행 중인 신공장 전경. (주)원일유압의 수직사출성형기, 해외바이어들도 ‘호평’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연일 수주소식을 ..
김민선 대표이사 체제로 제2막 연 케이티알코리아반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커플링을 제작해 온 세계적인 커플링 전문기업 KTR의 한국지사인 케이티알코리아가 김민선 대표이사를 새롭게 선임하며 제2막의 시작을 알렸다. 앞으로 동사는 새로운 경영진 선출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나아가 더욱 강력해진 기술지원 체제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인프라를 확대시킬 방침이다. 더불어 업계에서는 거센 경기불황의 파고를 이겨내기 위해 새롭게 케이티알코리아의 조타수가 된 김민선 신임대표이사가 젊은 피 특유의 열정과 기지를 발휘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케이티알코리아의 대표이사라는 역할은 영광스러우면서도 각별한 의미로 다가온다”고 운을 뗀 김민선 대표이사는 “하이코 크라머 전 대표이사님 못지않은 열정과..